오늘은 내 생일이다....
누군가에게는 흔한 오늘이지만.... 내게는 정말 특별한 날이다....
이 세상에 나온지 10957일, 만 30년을 꽉 채운 날이니까...
배아파 날 낳은 어머니에게서부터 그리고 진정으로 날 사랑해주는 색시로 부터....
축하를 받았다....
따뜻한 미역국... 식감이 좋은 불고기... 찰진 쌀밥 한 공기.....
색시야 사랑하고 고마워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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